팔복예술공장 오픈스튜디오「MONTA9E:몽타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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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팔복예술공장이 16일부터 18일까지 9기 입주작가들의 작업실을 개방하는 2026 팔복 창작 오픈스튜디오 「MONTA9E: 몽타주」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시민들이 작가들의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예술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MONTA9E: 몽타주」는 서로 다른 작가들의 창작 세계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져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구윤지, 민혜기, 박정민, 박현준, 이장욱, 조민지 작가와 STUDIO1750 등 9기 입주작가 7팀의 작업실을 둘러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원데이클래스 5회와 오픈마켓,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원데이클래스는 16일 ‘빛의 도시-플라스틱 몰드를 활용한 참여형 도시 조성 워크숍’을 시작으로, 17일 ‘함께 차리는 글자튀김’과 ‘발견된 사물로 미래를 상상하기(평면 부조)’가 진행된다. 18일에는 ‘닮은 마음, 다른 모양: 감각 점토 워크숍’과 ‘기억을 감는 카세트 키링 만들기’가 이어진다.

특히 ‘함께 차리는 글자튀김’은 라이스페이퍼를 기름에 튀겨 글자 모양의 변화를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플라스틱 몰드를 활용한 도시 조성부터 평면 부조, 점토 작업, 카세트 키링 제작까지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작가들의 작업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원데이클래스는 프로그램별 8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객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원데이클래스는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전주문화재단 및 팔복예술공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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