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신문】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이 오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전 광장과 한국전통문화전당 일대에서 ‘2026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함께하며, 한복의 날(10월 21일)을 기념해 한복을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7년 4월 시행 예정인 「한복문화산업진흥법」에 발맞춰 전통문화도시 전주에서 한복의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한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상생 한마당 ‘한복잔치zip’을 비롯해 한복을 즐기는 사람들의 참여 이벤트 ‘한복러(Hanbok-er)’, 한복 소품 만들기 교육 ‘한복 아틀리에’ 등이 운영된다.
지역 한복 업체와 공예 작가가 참여하는 판매·체험 부스와 지역 명인의 특별 기획 전시도 마련되며, 전통놀이 미션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한복을 입고 경기전 광장에서 운영되는 ‘한복잔치zip’을 방문하면 전주공예품전시관 10% 할인과 전주전통술박물관 전통주 무료 시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웰컴 기념품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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