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신문】재단법인 강암서예학술재단(이사장 송현숙)이 주최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는 ‘한 낱말 글씨전’ 서울전이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1~2관)에서, 전주전은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 1층 기스락 1~2실에서 각 7일간씩 개최된다.
서울전 개막식은 28일 오후 4시 30, 전주전 개막식은 11월 6일 오후 4시 30분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의 서예 작가들이 긴 시나 문장 대신에 짧은 한 단어(꽃, 마음, 사랑, 시나브로 등)가 지닌 조형미와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서예라는 미학적 도구를 통해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총 전시작 117점 중 85점(72%)이 한글 서제로 구성되어 한글 단어의 다채로운 조형미를 여러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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