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성중 신서영, 전국우주항공경진대회 중등 물로켓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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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김제 금성중학교 신서영 학생(1학년)이 제24회 전국우주항공경진대회 중등 물로켓 부문에서 대상인 우주항공청장상을 받았다.

대회는 지난 10월 24일 경북 구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열렸다.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주관했으며,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전국 예선 참가자 3,000여 명 가운데 600여 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는 물로켓, 모형로켓, 전동비행기, 코딩드론, 창작모형로켓, 인공지능(AI) 활용 공상과학(SF) 웹툰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전북선수단은 중등 물로켓 부문에 출전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은 준비한 실력을 발휘했으며, 이수정 교사의 지도를 받은 신서영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전북선수단을 이끈 서정모 전북본부 사무처장은 대회 성적뿐 아니라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고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는 데 의미를 뒀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수정 교사에게 감사를 전하고, 내년에는 각급 학교에 대한 지원을 늘려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좋은 결실을 맺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로켓을 만들고 발사해 결과를 살피는 과정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험으로 확인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된다. 신서영 학생의 수상은 학생의 노력과 지도교사의 지도가 함께 만든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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