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원장 왕기석)에서 2026년 하반기 목요상설 가무악 네 번째 무대 ‘연연(連緣)_전통을 잇고, 마음을 맺다’가 5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연연(連緣)_전통을 잇고, 마음을 맺다’를 주제로 창극단·무용단·관현악단(예술 3단)과 전북 지역 우수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무대로 준비했다.
‘연연(連緣)’은 전통을 이어가는 ‘이을 연(連)’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인연 연(緣)’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대를 잇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예술단체와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무대 위의 울림이 되어 관객과의 또 다른 인연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대금과 해금 2중주‘초심, 죽혼’>, <판소리 적벽가 ‘새타령’>, <민요‘들국화, 동백타령’>, <삼도사물놀이>, 창작무용 <바리여, 바리여> 총 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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