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북공예의 힘’ 전, 익산 W갤러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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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사단법인 한국공예문화협회(이사장 이광진)가 주관하는 공예 기획전 ‘2025 전북공예의 힘’이 20일부터 29일까지 익산 W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예의 전통과 현대성을 아우르며, 지역 공예의 흐름을 함께 조망하고 그 미래적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김상호, 김선애, 김완순, 김중기, 박부임, 박현수, 양훈, 이광진, 이숙현, 이혜련, 인미애 등 전북을 대표하는 11인의 공예작가들이 참여해, 금속, 도자, 목칠, 섬유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다양한 재료와 현대적 기법을 접목시킨 창작작품을 통해 공예의 예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제시한다.

이광진 한국공예문화협회 이사장은 “참여 작가들은 한국 공예문화의 미래 가능성과 지역 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 온 분들”이라며 “이번 전시가 전북 도민은 물론 공예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문화적 울림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예문화협회는 지난 사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공예문화 발전과 대중적 확산을 목표로 활동해온 공예전문단체로, 익산한국공예대전을 비롯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문화강국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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