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두드림사회적협동조합 제3회 발달장애인 캠핑대회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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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두드림사회적협동조합(최성원 대표)는 최근 개장한 완주 카라반파크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북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캠핑대회 및 물놀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도내 10개 기관 16팀 총 60여 명이 참가한 캠핑대회는 평소 가정과 복지기관에서 연습한 일상생활 훈련을 바탕으로 쉬운 요리, 일상생활, 공공장소 지키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바비큐 파티, 패션쇼, DJ와 함께한 댄스파티, 아마존 야외수영장에서 신나는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고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응원하고 치유와 공감의 장이 되었다.

참가자 가운데 종합 우수상을 차지한 이미경(가명·32세·여)씨는 “이번에 참가한 ‘쉬운요리대회’가 스스로 요리를 계획하고, 간단한 재료를 사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대회로,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시간 준수에 도움이 되었다”며 “주어진 시간 내 요리를 완성하고 서로의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좋았다”고 전했다.

또 지도자상을 수상한 장애인기관 담당자 김 모(36세·남)씨는 “발달장애인들이 쉽고 즐겁게 요리를 배우고 자립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무엇보다, 많은 장애인분들께 대회와 물놀이를 체험할 놀이로 즐겁게 해주고 상까지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두드림사회적협동조합 최성원 대표는 “3번째 열린 이번 캠핑대회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각 기관에서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자립생활 및 일상생활 영역들을 많은 동료들 앞에서 가늠해 보고,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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