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시민참여 예산학교 개최…2026년 예산 제안 공모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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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군산시는 20일 시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도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나라살림연구소 송윤정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지방재정의 이해, 시민참여 예산제도 운영 방식, 우수사례 공유 및 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읍면동 지역위원회 위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제안된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올해도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다양한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군산시 시민참여예산 규모는 23억5천만 원이며, 7월 4일까지 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군산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 누리집 또는 주민e참여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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