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아산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 진행…10월에는 아산시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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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남원시는 지난 19일부터 2박 3일간 자매도시인 충남 아산시의 초청으로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을 쌓고 지역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남원시 청소년들은 ▲현충사 및 맹씨행단 견학 ▲도고 옹기 만들기 ▲아산 온천 힐링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 간 우호 관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아산시 청소년들이 남원을 방문할 예정으로, 남원시는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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