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신비한 뉴미디어 한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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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이 전통 한지의 예술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전통한지 예술교육 프로그램 ‘신비한 뉴미디어 한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4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열리며, 전통 소재인 한지를 미디어 아트와 융합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한지의 질감과 재료적 특성을 살려 평면을 넘어선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창작의 즐거움은 물론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문화재단은 “이번 교육은 한지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뿐 아니라 예술, 교육, 공예 등 관련 분야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이달 28일까지 전주천년한지관 누리집(jmhm.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락기 대표이사는 “우리의 전통 한지는 그 쓰임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지닌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한지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소통하는 현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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