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 실시…여름철 수상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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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3일 고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44명과 완주소방서 소속 119 수상 시민구조대원 1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교육도 병행됐다.

완주군은 고산면, 운주면, 동상면 등 19개 물놀이 관리·위험 구역에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완주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유희태 군수는 “물놀이 안전은 사전 예방이 핵심”이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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