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과초 학생들, 행정복지센터 방문…“공무원이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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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덕과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성월계)는 지난 23일 덕과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4명이 센터를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배우는 체험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성월계 면장은 출생신고, 도로 보수, 복지 지원 등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업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면사무소에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 줄 몰랐다”며 “나도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성 면장은 “이번 탐방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덕과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은 지난 5월 30일 덕과초등학교를 2025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 운영학교로 신규 지정했다. 덕과초는 지난해 미래학교 및 IB 후보학교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정으로 학생 전학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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