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동아리 12곳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귀감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교육신문】무주군이 시군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원 중인 지역 내 12개 동아리가 취미활동을 넘어 재능 나눔을 실천하며 주목받고 있다.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공연, 요리, 공예, 환경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체 동아리에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하며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교육과 연습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요양원 공연, 소외계층 체험 지원, 물품 기부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자수·리폼 동아리 ‘꼼지락꼼지락’은 직접 제작한 신생아 이불을 무주군보건의료원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불은 회원들이 도안부터 자수, 솜 삽입, 누비기까지 전 과정을 손수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최일섭 센터장은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역역량강화와 마을공동체 지원, 농촌 과소화 대응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활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