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지역 미술작가 작품 첫 공개 구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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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이 2025년 완주지역 미술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첫 공개 구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 최초의 미술품 구매 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과 공공 소장 중심의 예술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지난 6월 19일 국내 전문가 7인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으며, 67월 중 작품 공모와 접수를 거쳐, 8월에는 심사 및 구입 심의, 910월 중 실제 구입과 소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지역 작가의 작품을 공공이 직접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완주만의 색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 또는 문화예술진흥팀(063-262-395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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