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5회 졸업동문 예술전 ‘전오회 展’, 전북교육문화회관서 열려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교육신문】전주교육대학교 제5회 졸업동문들로 구성된 예술 단체 '전오회'가 제12회 정기전시회를 7월 6일(일)부터 12일(토)까지 전북교육문화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전시는 사진, 회화, 서예, 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 참가 작가는 선광 김재우, 우보 임기옥, 원정 최현, 호정 방기종, 연봉 이춘수, 영산 윤춘흥, 강동일, 이원유, 안도, 혜운 오양수, 심산 정경룡, 삼보 이계석 등 12명으로, 이들은 교육자 출신이라는 공통된 배경을 바탕으로 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오회는 2008년 김진회 초대 회장을 중심으로 창립되었으며, 예술적 성취보다는 동문 간의 우정과 삶의 진실성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5회 전시부터는 시, 수필 등 문학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 전시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춘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령화 사회에서 여든의 문턱에서 창작 열정을 이어간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라며,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창작 활동을 통해 우리 모임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주최 측은 “동문 작가들의 오랜 시간 축적된 삶과 예술의 흔적을 통해 감동과 성찰의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