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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권영준 선수, 독일월드컵펜싱 금메달

남자 에페 단체전 ‘금’...볼티모어 월드컵선 김지연 선수 ‘동’

유희경 기자 (2018년 01월 29일 12시)


익산시청 펜싱 국가대표 권영준 선수가 지난 25일~27일 독일 하이덴하임에서 열린 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영준 선수는 정진선(34·화성시청), 박경두(34·해남군청), 박상영(23·한체대) 선수와 팀을 이뤄 28일(한국시각) 독일 하이덴하임에서 펼쳐진 국제펜싱연맹 월드컵 A시리즈 남자에페 단체전 준결승에서 스위스를 45-41로 이기하고 결승에 올라 강호 프랑스를 45-41로 꺾으며 새해 첫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한편 미국 볼티모어 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익산시청 김지연 선수는 29일(한국시간)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 헝가리를 45-44으로 어렵게 제압하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권영준와 김지연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며 “10월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권영준 선수를 비롯한 익산시청 팀이 독일월드컵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제공=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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