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5월20일20시40분( Sunday )



[ 2018 ]
황호진 “고교생도 교육감선거 투표해야”

“법 개정 캠페인 펼치겠다”...교과과정 ‘선거교육’도 제안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05일 17시21분58초)


만18세로 투표권 나이 인하가 정치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전 OECD교육관)이 교육감선거에서 고등학생에게 투표권을 줘야 한다고 다시금 주장했다.

황 전 부교육감은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선거연령 조정논의에 대해 “참정권을 확대하고 젊은층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8세 투표권 조정은 타당하다”면서 “교육감선거에서도 16세 이상 고등학생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해 청소년들의 미래를 그들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일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청소년행동단,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청소년인권연대추진단청소년 등 단체들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들이 현 ‘만 19세 이상’에서 만 18세 이상으로 선거권 연령을 낮추는 것에 찬성한다”며 자유한국당에 투표권 연령 인하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협조를 요구한 바 있다.

황 전 교육관은 ‘민주선거교육’을 16세 교육감선거 투표권과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정치현실을 외면하게 할 것이 아니라 교육현장에서 ‘민주선거교과학습’을 통해 민주주의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독일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도 교육감선거에서 고등학생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고 있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다”며 “교육감 선거연령 16세 법률개정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황호진 “청소년 자살 예방대책 절실”
청소년 사망 1위 ‘자살’...“고민 보듬을 교육체계 구축해야”


   

+ 최신뉴스

전북교육감선거 전북교육신문 4차 여론조사
서거석 > 김승환 > 황호진 > 이미영 > 이재경 > 천호성


전북맹아학교, 장애학생체전 역대 최고 성적
금 5개 등 메달 13개 따내...박소영·이석호 2관왕


원광대, 익산학·한국지역학 심포지엄
‘지역 문화와 교통’을 주제로 오는 24일 진행


전주대 외식산업학과 졸업학술제 개최
24일 대학 예술관...백김치 샐러드 등 모던 한식 무료로 선보여


유광찬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사퇴 선언
“교육논리 의거한 클린선거 어렵다 느껴”...후보 6명으로 줄어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