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년01월16일00시12분( Wednesday )



[ 2018 ]

황호진 “교육현실 안타깝다..책임감 느껴”

학생·교사 자살, 철저한 규명과 실효성 있는 교육 촉구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07일 23시)


전북지역 학교에서 올 들어 벌써 두 명이나 극단적 선택에 내몰린 사태와 관련해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전 OECD교육관)이 애도 성명을 냈다.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예정자로는 서거석 전 전북대총장과 이미영 전북지역교육연구소 대표에 이어 세 번째다.

황 출마예정자는 “전북에서는 집단따돌림을 당했던 교사가 자살을 택했고, 진로문제를 고민하던 일반고 학생이 죽음을 선택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며 “최근 학교에서 일어난 잇단 죽음에 대해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전북교육을 책임졌던 한 사람으로서 전북교육이 이렇게까지 황폐해져버린 현실에 대해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을 수 없다” 면서 “교육계는 이번 사건이 헛되이 잊혀지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황 출마예정자는 청소년 자살 방지 대책으로 “진로, 성적, 우울증 등에 빠진 청소년들을 전문적으로 상담해주는 상담교사 등을 학교에 배치해야 한다. 청소년 노동권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심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을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행하지 않도록 전북교육계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광고]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황호진 “공동체교육으로 공감능력 키워야”
“‘정상 가족’ 편견 버리고 다양한 가족형태 이해시켜야”


   

+ 최신뉴스

지역아동센터 예산사태..추경 촉구
전북희망나눔재단 논평...광화문선 5천명 집회


세계신지식인 선정된 윤창복 대표
미국특허 취득한 태양광 패널 모듈 개발...경제발전 기여 공로


진안군, 사과농가에 사다리차 39대 지원
노동력 부족, 나무 높이 높아지는 추세 따라...1월 중 신청접수


세미나 ‘국립공공 의료대학원, 왜 필요한가?’
당·정 남원에 설립 결정, 법안은 상임위에...남원시·전북도 등 주최로 18일 국회서


전북교육청 “등교시각 8시20분~40분 이후로”
올해도 ‘학교교육계획에 반영’ 권장...점심시간도 60분 이상으로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