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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버스 새 교대제 만족도 높다

전일여객 1일2교대 시행 1주일...노동계 “전주 전체로 확대해야”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08일 11시03분59초)


민주노총전북본부와 공공운수 전북버스지부는 8일 “전주 시내버스 1일2교대제가 전주 시내버스 회사 전체로 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전주시에서는 전일여객이 지난 1일부터 시내버스 93대 213명에 대해 1일2교대 운행을 시행하고 있다.

민주노총전북본부와 노조에 따르면, 격일제 근무에서 1일2교대 근무로 바꾸고 1주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전일여객 운전노동자들은 “하루 종일 운전할 때는 일 마칠 때쯤이면 몽롱해서 집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몰랐었다. 지금은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 퇴근한다”, “피로감이 훨씬 덜해서 건강에 무리가 덜 갈 것 같다”, “덜 피곤한 상태로 운전하다보니 승객을 대할 때도 여유가 생긴다”며 1일2교대에 만족하고 있다.

본부와 노조는 “앞으로 전일여객의 1일2교대 운영 사례가 모범이 되어 전국 타 지자체로도 1일2교대제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만 현재는 교대 장소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 교대과정에서 다소 불편함이 뒤따르고 있다”며 “차고지나 주요 회차지 등 교대장소를 확보하고, 고정노선을 정착화하는 등 안정적인 1일2교대 시행을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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