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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초등인사 공정성 논란

형평성 없는 인사행정에 불만폭주


임창현 기자 (2018년 02월 11일 13시33분33초)


김승환 교육감 인사행정이 또다시 공정성 시비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7일 초등인사 명부가 발표되자 다음 날인 8일, 전북도교육청 홈페이지 ‘교육감에게 바란다’란에는 초등인사 기준를 따져 묻는 다수의 민원 글이 제기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주시 10년 장기근속자는 익산지역에 1명도 이동하지 못하고 오히려 전주시 5년 근무자가 익산시로 전출된 것은 부당하다’라는 취지의 민원이 전북교총 및 전교조 전북지부에도 민원이 제기되었다.

문제의 발단은 전북도교육청이 초등학교 인사에서 수년간 전방위적으로 인사규정을 자의적 해석해 인사차별문제가 발생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북도교육청이 전주시 장기근속자 전보에 대해 경합지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선호지역과 비선호지역을 나눠 선호지역에는 근무경력을 인정하고 비선호지역에 대해서는 일반전보희망자를 우선 배치하고 전주시 장기 근속자를 나중에 배치해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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