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2월14일19시11분( Friday )



[ 2018 ]

천호성 예비후보 “미투운동 적극 지지”

전북교육청에 분야별 신고상담센터 운영 약속

문수현 기자 (2018년 03월 08일 21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논평을 통해 미투(Me Too)운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제 우리는 미투 운동을 계기로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 방지를 위한 제도의 마련과 더불어 문화를 개혁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때”라며 “특히 피해 여성들이 2차 피해를 보지 않도록 여성시민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최근 스쿨 미투라는 교육계 미투 운동이 SNS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여러 가지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어떤 분은 “자신이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한테 성추행을 당했는데 누구한테도 그걸 말하지 못하다가 서른 살이 되어서야 겨우 엄마한테 고백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학교라는 공간에서 위계의 질서라는 알량한 미명하에 이루어지는 교사와 학생, 교사와 교사, 관리자와 교사,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 다양한 형태의 차별과 성폭력에 대해서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분야별로 신고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교육이 벌어지는 공간에서 그 어떤 성폭력도 없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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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천호성 “혁신과 도전으로 전북교육 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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