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9월21일16시16분( Friday )



[ 2018 ]

천호성 예비후보 “미투운동 적극 지지”

전북교육청에 분야별 신고상담센터 운영 약속

문수현 기자 (2018년 03월 08일 21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논평을 통해 미투(Me Too)운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제 우리는 미투 운동을 계기로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 방지를 위한 제도의 마련과 더불어 문화를 개혁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때”라며 “특히 피해 여성들이 2차 피해를 보지 않도록 여성시민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최근 스쿨 미투라는 교육계 미투 운동이 SNS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여러 가지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어떤 분은 “자신이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한테 성추행을 당했는데 누구한테도 그걸 말하지 못하다가 서른 살이 되어서야 겨우 엄마한테 고백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학교라는 공간에서 위계의 질서라는 알량한 미명하에 이루어지는 교사와 학생, 교사와 교사, 관리자와 교사,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 다양한 형태의 차별과 성폭력에 대해서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분야별로 신고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교육이 벌어지는 공간에서 그 어떤 성폭력도 없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천호성 “혁신과 도전으로 전북교육 열어가겠다”
완전자율 ‘도전학교’, 진로교육원 설립 등 공약 발표


   

+ 최신뉴스

황인홍 무주군수, 농어촌군수협 부회장 선출
2012년 73개 지자체로 출범...“농어촌 주민 삶 위해 노력”


정읍, 태산선비문화권 주제전
전라권 중견작가 12명 참여...시립미술관서 10월14일까지


군산대,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받아
대학 단독으론 전북 최초...20개 자회사 설립 목표


전북교육청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교육부·인사혁신처 인증...인증로고 3년간 사용


전북교육청 5급 승진 ‘역량평가 80%’
명부는 20%만 반영...대상자 62명 중 18명 선발예정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