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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 정읍 ]

정읍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 실시


임솔빈 기자 (2018년 03월 13일 23시)


정읍시 치매안심센터(이하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신태인 북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기억력 검사(MMSE-DS)를 실시했다. 또 검사 결과에 기초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인지 저하로 나온 어르신에 대해서는 치매안심센터 협약병원(정읍아산병원, 정읍사랑병원, 정읍시립요양병원, 한서요양병원, 대성의원, 중앙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 의뢰, 치매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안심센터는 관계자는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기관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어디는 찾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기억력 검사를 받고 싶은 어르신은 언제든지 치매안심센터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등 가까운 기관을 찾으면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며 이용을 당부했다.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2월 말 현재 정읍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만8607명, 정읍 전체 인구 대비 25%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다. 이러한 노년 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 환자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정읍지역 치매환자는 2900여명 정도로 추정된다.

치매안심센터는 “우리나라 전체 치매 환자의 57% 이상(전국)이 경증 치매환자이며 중증으로 진행될수록 개인 당 의료비용이 증가하는 등 환자와 가족의 부담이 가중된다”며 “따라서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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