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A 중,여고 비리사학 설립자 비서 구속
몸통에서 꼬리 자르기 안된다는 것, 수사당국이 보여줘야

( 임솔빈 기자    2019년 05월 01일 15시05분   )
     


최근 비리사학으로 논란이 된 W사학재단의 전주 A 여고 행정실 소속 B직원을 지난 4월 25일 검찰이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 "사실관계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나 해당 학교의 복수의 관계자들은 B씨가 구속된 상태가 맞다고 말했다.

전주 완산구에서 중학교와 여고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W사학재단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고서 첫 구속자가 나온 것이다.

당초 설립자나 이사장 둘 중에 한 명이 먼저 구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예상을 깨고 행정실 B 직원이 구속된 배경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은 "재단 관련 불법자금들이 B씨를 창구로 운용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속 수감된 B씨는 여고의 행정실 소속으로 되어 있었지만 사실상 행정실에 근무하지 않고 재단 설립자의 비서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학교 관계자들은 밝히고 있다. B씨는 설립자의 아들인 재단 이사장의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B 씨는 불법자금의 창구일 뿐 재단의 꼬리에 지나지 않는다"며 "재단 측에서는 어떻게든 B씨를 이용해 꼬리자르기를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도 수사당국이 "철저하게 수사하여 불법에 관여한 자들은 지위를 막론하고 모두 처벌해야 사학비리를 뿌리 뽑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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