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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마을만들기 일꾼들 ‘내고장 탐방’

지원센터·체험마을 사무장 등 10여명 ‘역량강화’


  (  문수현   2019년 05월 13일   )



순창군이 최근 마을 만들기 중간조직인 순창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체험휴양마을의 사무장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문화탐방에 나섰다. 탐방은 순창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체험휴양마을 사무장, 군 관계직원 등 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에는 순창군 서부권 지역인 회문산 역사문화관, 전봉준관, 훈몽재, 가인 김병로 생가, 낙덕정, 강천산 일원 등을 탐방했다. 2회차에는 동부권 지역인 향교, 객사, 귀래정, 향가, 구미마을, 장군목, 요강바위, 섬진강 자전거길 등을 돌아보며, 군의 주요 역사와 인물, 중요 문화재 등에 대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내고장 문화탐방이 사무장들에게 마을만들기 사업과 관련해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순창군을 알리고 응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사무장들의 역량 강화에 주안점을 둔만큼 앞으로 업무추진에 있어 큰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앞으로 사무장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지역(마을)리더 육성을 위해 농촌체험지도사, 마을해설사 과정 등 전문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