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군의원들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해야”
시민단체와 간담회...8월께 ‘지역복지향상네트워크’ 구성키로

( 문수현 기자    2019년 05월 16일 00시28분   )
     


전북희망나눔재단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의 제안으로 전북 14개 시군의회 의원 감담회가 열렸다. 도내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활동의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앞서 전북희망나눔재단은 3월 말 전라북도와 도내 14개 지자체의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에 명시되어 있는 자치단체장의 책무와 지원계획의 수립 시행, 실태조사, 협의회 및 위원회 설치 등의 이행 여부를 조사해 ‘2019년 전라북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현황: 조례 주요내용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전북 도내 15개 모든 지자체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조례를 제정했지만 최근 3년간 실태조사를 전혀 안 하는 등 조례를 거의 이행하지 않고 있었다.

지난 13일 전라북도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열린 ‘사회복지사 등의 지위 향상을 위한 14개 시군의회 의원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전북지역 사회복지사 등의 지위향상을 위해 14개 시군의회와 시민사회가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전라북도의회 일부 의원도 함께할 의사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참여단체와 의원들은 전라북도의회 및 14개 시군의회가 함께 하는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전북 네트워크(가칭)’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네트워크는 8월경 출범키로 하고 첫 사업으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나아가 지역의 복지 현안 및 주요 의제와 복지정책을 함께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 하는 등의 활동을 공동으로 해나가기로 했다.

전북희망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런 활동 사례는 전북지역이나 전국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협치모델로서 광역의회 및 전북지역 14개 기초의회와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활동 기구로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의미있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서 더디고 느리더라도 꾸준히 함께 하면서 지역사회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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