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동원 총장이 전주고등학교에 간 이유
대학도 플랫폼을 만드는 곳이 살아 남을 것

( 임창현 기자    2019년 08월 07일 02시49분   )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은 6일 오후 3시 30분에 전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참석을 희망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와 대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김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지역을 혁신하고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의 새로운 기술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플랫폼이 필요하다. 우리 지역에서 전북대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만금 시대 지역인재를 위한 플랫폼 대학"으로 발도움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본인은 “2012년부터 전북대학교에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장을 하면서 플랫폼 만들고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추진되어온 내용과 사례를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전북대학교가 어느 거점지역대학 보다 앞장서있다”고 자부하며, 결국에는 “대학도 플랫폼을 만드는 곳이 살아 남는다”고 말했다.



김동원 총장은 약학대 관련해서도 플랫폼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새로운 신약 개발에 전북대가 앞장서겠다. 정원(30명)에 지역인재 50%를 뽑는다. 이들 지역인재들이 전라북도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산업약사와 임상약사를 지망하는 학생들로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들에게 산업약사, 임상약사가 되어 신약개발에 앞장서겠다는 서약를 받아 (학교에)게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강 이후 김동원 총장은 전북대 입학사정관과 전주고 신정균 교장, 권혁선 3학년부장을 비롯, 학교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등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적극적 방법으로 전북대학교 입학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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