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07일19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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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일반고(평준화) 전주 불합격자 늘어난다

1월9일 합격자 발표 예정, 남성고 일반고 전환으로 익산은 불합격자 대폭감소


  (  임창현   2020년 01월 02일   )

2020학년도 전북 지역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발표가 1월 9일에 전북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형 포탈(http://satp.jbe.go.kr) 에서 이뤄진다.

전주 모집인원 6021명중에 지원자가 6355명으로 경쟁률은 1:1.06 이며, 군산은 1736명중에 1841명이 지원해 1:1.04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익산은 1890 명 모집에 1901명이 지원하여 1:1.0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각 삼개시 별로 전주 334명, 군산 105명, 익산 11명이 불합격 처리 된다. 불합격된 지원자의 경우 비평준화 지역 또는 특성화 학교 등 추가 모집 학교에 응시하면 된다. 비평화 고교 추가모집의 경우 2월 6일 부터 7일까지 원서접수가 이뤄진다.

익산의 경우 전년도 122명이 불합격 되었던 것과 비교해 감소한 것은 이리남성고등학교가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한 효과로 보이며, 반면에 전주는 지난해 203명 불합격자에 비해 334명이 불합격 처리되어 131명이 늘어날 예정이다.

한편, 전국단위 모집 자사고인 전주상산고등학교 모집정원이 2020학년도 전주지역 평준화 일반고 불합격자 334명 보다 많은 360명으로 1월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