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가고싶은 전북의 생태관광지
람사르습지·국가지질공원 등 풍부한 ‘생태계 보고’

( 문수현 기자    2020년 01월 23일 11시30분   )
     


전라북도에서 천혜의 생태환경을 느껴볼 수 있는 곳들은 어디일까?

청정한 자연환경과 생태·지질학적 우수성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다양한 생태자원을 살펴본다. 설 연휴를 맞아 겨울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먼저 지난 2018년 도내 2호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된 정읍 월영습지와 솔티숲이 있다.

월영습지는 높은 보전가치와 함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바탕으로 2014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천연기념물 등을 비롯한 495종의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또한 송산마을 생태숲은 2010년까지 국립공원지역으로 보전돼왔다. 숲과 앞개울에 반딧불이 노니는 청정 지역이다.

전북 1000리길 대표 노선 중 하나인 정읍사 오솔길 걷기, 생태해설과 모시떡 만들기, 야생화, 다도, 산야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고창도 빼놓을 수 없는 전북 대표 생태관광지다. 고창군은 2013년에 국내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고창 고인돌문화유산

습지보호지역,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람사르습지는 864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고창 고인돌 유적 등 생태와 역사문화를 동시에 탐방할 수 있다.

또한, 쉐니어(움직이는 모래섬)와 고창갯벌, 명사십리 해안 등의 고창 지질명소에서는 전라북도 서해안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고창과 함께 세계지질공원을 추진 중인 부안의 채석강, 적벽강, 솔섬 등은 약 1억년 전의 자연이 만들어낸 소중한 지질유산이다.

전북 동부지역의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과 장수 뜬봉샘 또한 으뜸 생태관광지다.

진안 마이산은 말의 귀를 닮은 특이한 형상과 함께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타포니(풍화혈) 지형 등 국내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모습을 자랑한다.


△진안 마이산지질공원

무주는 반딧불이 서식하는 청정 자연환경과 겨울 레포츠로 유명하다. 구천동 33경 중 파회, 수심대, 라제통문 등은 최고의 명승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금강의 발원지인 장수 뜸봉생 생태관광지 주변에는 야생화 군락지를 비롯해 삵과 담비, 맹꽁이, 강돌고기 등 멸종위기종들이 서식하고 있다.

뜬봉샘 아래 수분재는 섬진강과 금강이 나뉘는 곳이다. 주변의 수분마을은 산촌마을의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 우수마을이다.

전북의 생태관광지는 ‘전라북도 생태관광·천리길’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군산 청암산에코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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