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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4월09일11시48분

고교학점제 대비, 일반고에 12억 추가투입

전주·군산·익산 선도지구 일반고 46교, 교육소외지역 일반고 50교


  (  문수현   2020년 03월 20일   )

전북교육청은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일반고 96교를 대상으로 12억을 추가 지원한다. 다양한 고교학점제 운영 모델 개발이 목표다.

이를 위해 가정에서 교사와 학생이 실시간으로 쌍방향 교육을 할 수 있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3~5교)를 추가 지정하고, 온라인 학습기반 구축 시설(10교)을 확대하며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대학연계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형 고교학점제 스마트폰 앱과 웹사이트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예체능 전문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6교를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내 일반고 46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기반조성을 위해 △교육과정 다양화·특성화를 위한 학교 역량 강화 △교육과정 이수 지도 △진로지도 역량강화 △중학교 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홍보 및 확산 △온·오프라인 공동교육 생태계·인프라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전주, 익산, 군산을 제외한 3개시 8개군 내 일반고 50교를 대상으로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 △교육소외 지역 내 교육협력센터 운영 △온·오프라인 공동교육 생태계 구축 △단위학교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 구성 등 진로지도 역량 강화 △농산어촌 고교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 제고 △학생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한 다교과·다과목 지도 역량 강화 △전북형 고교학점제 모바일 APP 및 웹사이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전주, 군산, 익산 지역을 선도지구로,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지역을 교육소외지역으로 구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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