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4일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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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를 꿈꾸는 시민, 전주시 일일시장 되다

전주시민원탁회의 BEST 시민참여상 수상한 방명자 씨 제14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


  (  편집부   2020년 06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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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목) 전주시는 방명자(66세,노송동)씨를 제14대 일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노송동 천사마을에 거주하는 방명자 일일명예시장은 노송동 통장 및 통우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 열린 ‘제9회 전주시민 원탁회의’에서 ‘BEST 시민 참여상’을 수상한 주인공이다. ‘스마트시티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만들기’ 주제로 열린 지난 원탁회의에서 방명자 씨는 활발한 의견개진과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참여상을 수상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으로부터 일일명예시장 위촉 및 티타임을 가진 방명자 일일 명예시장은 시청사 1층 책기둥 도서관을 방문한 뒤 ‘해고없는 도시 전주’ 현장종합지원상황실에 들러 지원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을 방문하여 프로그램 및 시설을 견학하고 오후에는 첫미중길에 위치한 전북VR·AR제작거점센터, 아중호수 및 지방정원조성 등을 둘러보았다.

스마트시티를 추진하고 있는 전주시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방문을 끝으로 바쁜 일정을 마친 방명자 일일명예시장은 “평소 관심 있었던 전주시의 현장 곳곳을 방문함으로써 생생하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스마트한 도시 전주시의 발전을 기대하게 만든 시간이었다”고 수행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