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0월23일18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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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으로만나는 “아트리움 전주”

아트페어에 VR전시와 온라인 쇼핑몰 ‘미디어 커머스’ 결합


  (  편집부   2020년 10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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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작가미술장터 “아트리움 전주”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한옥마을 내 ‘사용자공유공간 planC’에서 진행된다.

“아트리움 전주”는 작가들의 전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트페어 형태의 직거래 미술장터로 연결함으로써 비수도권 미술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진행되는 행사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작가미술장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장터에는 전국의 신진작가와 전라북도에서 활동하는 작가 30명이 참여한다.

“아트리움 전주”의 가장 큰 특징은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인 가치창출) 서비스 아트페어이다. 전시장에서의 아트페어와 함께, VR 전시기법과 '미디어 커머스'라는 전시와 컨텐츠 쇼핑몰의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사진=VR 화면]

이번 작가미술장터에서는 ‘언택트 아티스트 토크’ 등의 영상을 사전에 공식 SNS 페이지 및 참여 작가들의 SNS에 업로드해 대중과 소통하고자 한다.

또한, 대중관람객과 전문 컬렉터를 위한 예약제를 병행 하고 있으며, 작품해설이 있는 전용라운지에서의 작품 전문 감상방, 비즈니스와 컬렉터를 위한 작품 설명 ‘트렁크쇼’, 관람객의 작품 이해을 돕기 위한 ‘쇼파 콘서트’등 행사기간 동안 10여 차례의 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언택트 시대에 맞는 다양한 대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아트페어는 전국에서 활동하던 작가들의 작품과 전라북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작품판매 수익은 100%작가에게 지급된다. 출품작품은 모두 200만원 미만이며 참여 작가들이 자유롭게 본인의 작품과 에디션, 아트소품 등을 전시, 판매해 관람객들은 기존 미술시장에 비해 쉽게 미술품을 구입할 수 있다.


[사진=이현정, 24K金泥魚類圖-betta, acrylic & 24K golddust on cottencloth panel, 24.3x16cm]

장터를 주관하는 휘목아트카페는 사용자공유공간 planC와 함께 적극적인 판매활동을 향후 펼칠 계획이며, 행사 이후 지역 공간을 기반으로 판매 거점을 확보하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발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트리움 전주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https://facebook.com/artliumjeonju)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장 예약도 가능하지만 DM(@artliumjeonju) 또는 이메일 (vulle275@gmail.com)로 사전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에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