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1월25일20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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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Start-up R&D 첫걸음 캠프 개최

초기 창업자에 R&D 지원사업 활용할 수 있도록 로드맵 제시


  (  편집부   2020년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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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 및 R&D 제품 개발 확대를 위한 ‘전북 Start-up R&D 첫걸음 캠프’가 24일과 25일 양일 간 남원 스위트 호텔에서 열렸다.

캠프에는 전북지역창업보육협회(회장 권대규 전북대 창업보육센터장)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역 창업기업과 창업보육센터 관계자, 창업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기술 아이템의 시장성과 기술성, 사업성 등의 검증이 필요한 초기 창업자에게 R&D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초기 창업기업과 지원기관, 선배 기업 간 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창업기업의 R&D지원에 대한 관심과 도전의 자리를 마련했다.

권대규 협의회장은 “기술사업화 촉진으로 제품 및 서비스의 고도화와 기술력이 우수한 제품 개발이 창업기업 수익 창출의 핵심”이라며 “이는 도내 고용 창출 및 전문 인력 확보 등 도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중심에 창업보육센터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남우 청장은 “R&D 사업은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도구로서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적시에 활용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도내 기업의 R&D 활성화가 경제위기인 지금 시점에서 기업에게 더 필요할 것”임을 강조했다.